🐳 도커(Docker)와 requirements.txt, .env의 차이
실무 개발자라면 꼭 알아야 할 환경 통일의 진실
도입: “진짜 실무에서는 뭐가 다를까?”
코드를 공유하면 팀원이나 서버에서도 잘 돌아갈까?
requirements.txt와 .env 파일만 있으면 끝일까?
아니면 Docker를 꼭 써야 할까?
실제 서비스 운영, 협업, 배포까지 경험해본 개발자라면
이 질문의 차이를 반드시 체감하게 됩니다!
1️⃣ requirements.txt, .env로 할 수 있는 것
- Python 패키지 버전 통일
pip install -r requirements.txt로 한방에 설치 - 비밀키/설정 관리
.env, secret.json 파일로 환경별 민감정보 관리 - 가상환경(venv)과 조합
→ 어느 정도 충돌 방지, 간단한 프로젝트에 적합 - 소규모/1인 개발/간단 배포
→ 빠르고, 배우기 쉽다
2️⃣ 그런데 왜 도커(Docker)가 필요할까?
requirements.txt/.env 만으로는
진짜 실무 환경에선 100% 완벽하게 환경이 통일되지 않는다!
❌ 이런 문제들이 실제로 생긴다
- 운영체제(OS)가 다르면 (윈도우, 맥, 리눅스)
- Python 버전이 다르면 (3.8 vs 3.10 등)
- 시스템 패키지(postgresql-client 등)는 pip로 설치 안 됨
- 내PC에선 되는데 서버/팀원은 에러가 남
👉 이럴 땐 코드+설치법+운영체제까지
완전히 한 번에 통일할 방법이 필요!
3️⃣ 도커(Docker)는 뭐가 다를까?
도커는 내 개발환경 전체(운영체제, Python, 패키지, 시스템툴, 실행법)까지
“하나의 상자(이미지)”로 만들어서,
누가 어디서 실행해도 완전히 똑같이 동작하게 한다!
- 내PC, 팀원PC, 서버(EC2, 클라우드)에서
“docker build/run” 한 번이면
100% 똑같은 환경/실행 보장 - 서버 10대, 100대 확장/롤백도 한방에
- 실무 DevOps, 자동화(CI/CD)에도 필수
4️⃣ 실전 비교 예시
requirements.txt만 쓸 때
- 서버/로컬/팀원 환경이 다르면
→ “내 컴에선 OK, 서버/팀원은 에러!”
도커로 할 때
- “docker build” 한 번이면
→ 어디서든 완전히 똑같은 실행, 에러 거의 0%
5️⃣ 정리 한 줄
requirements.txt, .env
→ Python 패키지만 맞추는 용도 (기본기, 간단 서비스)
도커(Docker)
→ 내 개발환경 전체(OS, 패키지, 설정, 실행법)를
한방에 복제/배포/확장/자동화하는 실무 필수 도구!
실무 꿀팁
- 소규모/실습: requirements.txt, .env만으로도 충분!
- 협업/운영/클라우드/대규모: 도커로 환경 통일/확장/자동화 추천!
아직 도커가 어렵게 느껴진다면
“내 컴에선 되는데, 서버/팀원은 왜 안될까?”
경험이 쌓이면 도커의 소중함이 바로 느껴집니다!
환경 통일, 이젠 도커로 한 번에 끝내세요 🐳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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